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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 실베라도 컨트리클럽(파72·7166야드)에서 벌어진 세이프웨이 오픈(총상금 600만달러) 셋째 날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잡아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이로써 중간합계 10언더파 206타를 기록한 김민휘는 우천으로 일부 선수들이 3라운드 경기를 마치지 못한 가운데 공동 8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이로써 최종 라운드 결과에 따라 ‘톱10’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의 존슨 와그너가 3라운드 15번홀까지 3타를 더 줄이며 15언더파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미국의 패튼 키자이어가 선두에 2타 뒤진 단독 2위다.
2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리던 미국의 스콧 피어시는 15번홀까지 1타를 잃으며 공동 2위로 내려 앉았다.
첫날 좋은 출발을 보였던 노승열(25·나이키)은 3라운드에서 이븐파에 그치며 중간합계 5언더파 212타로 공동 39위로 추락했다.
재미교포 케빈 나(33)은 중간합계 9언더파 207타로 미국의 필 미켈슨 등과 함께 공동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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