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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부탁해', 순간 최고 시청률 15% 육박..'김수현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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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정 기자I 2015.04.05 09:04:48
아빠를 부탁해
[이데일리 스타in 강민정 기자] SBS ‘아빠를 부탁해’가 방송 초반부터 식상하다는 일부 대중의 혹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갔다.

‘아빠를 부탁해’는 4일 방송에서 전국시청률 6.8%를 기록했다. KBS2 ‘연예가 중계의 4.9% 성적을 앞질렀다. 프로그램 측에 따르면 조재현이 딸 혜정과 함께 TV를 보며 “배우 김수현을 무명 시절에 보고 스타가 될 것이라 예상했는데 적중했다”고 말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4.4%를 기록하기도 했다.

‘아빠를 부탁해’는 설 특집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편성 후 출연자들의 색다른 모습과 어른이 된 아이들과의 교감이 흥미로웠다는 평가를 받고 정규 편성에 성공했다. 하지만 ‘육아예능’과 ‘가족예능’이라는 큰 틀 속에서 요즘 트렌드인 예능프로그램과 크게 다를 것 없다는 평가가 이어지며 방송 초반부터 위기 아닌 위기를 겪기도 했다. 이경규, 조재현, 강석우, 조민기가 자신의 딸과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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