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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나는 남자다’에서는 수년 째 취업을 준비하는 2,30대 남성들이 방청객으로 출연해 각자의 사연을 털어놨다. 제작진은 방청객들 몰래 이들의 어머니를 찾아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영상을 본 유재석은 뭉클한 표정을 짓더니 이내 눈물을 흘렸다.
유재석은 말 없이 영상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고, 장난기 가득했던 스튜디오는 어느새 진지한 분위기로 바뀌었다. 유재석의 모습에 다른 MC들도 숙연해진 분위기였고 이를 지켜보던 방청객들 역시 그의 진심어린 눈물에 함께 마음 짠한 순간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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