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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수영 '소시에 미안' 'OO의 연인 부담' 열애 속내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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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애 기자I 2014.03.18 08:41:29
윤아-수영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소녀시대 윤아와 수영이 연애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윤아는 공개연애와 관련해 멤버들에 미안한 마음을 전했고 수영은 처음에 연애 사실을 숨긴 이유에 대해 밝혔다.

17일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는 소녀시대 특집으로 방송됐다.

윤아는 “열애 기사가 나온 뒤 멤버들에게 ‘미안하다’고 문자를 보냈다”며 “나 때문에 멤버들이 받지 않아도 될 연애에 관한 질문을 받아야 하고 답해야 할 상황이 그려졌다. 미안한 마음이 컸었다”고 말했다.

수영은 처음 연애 사실이 전해졌을 때 부인했던 것에 대해 “당시에는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았던 터라 섣불리 인정할 수 없었다. 또 (개인 활동을 시작했던 터라) 내 포지션이 확실하지 않은 상황에서 그로 인해 (누구의 연인 식으로) 수식어가 붙거나 이미지가 잡히는 게 싫었다”고 속내를 전했다.

윤아와 수영은 이승기, 정경호와 열애 인정으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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