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사람이 좋다' 이승환 집 공개, '피규어+1인 영화관' 깜짝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호 기자I 2013.11.30 11:34:01
[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가수 이승환 집 공개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가수 이승환과 요리연구가 빅마마 이혜정은 3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이승환은 밤늦게 제작진을 집으로 초대한 뒤 “이렇게 늦은 시간에 불쑥, 이왕 오셨으니 들어오라”며 특유의 개그감으로 상황을 연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의 카메라를 따라 공개된 이승환의 집에는 나이와 어울리지 않는 소품들로 가득했다.

이승환 집 공개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승환은 방송을 통해 매니아적 냄새가 물씬 풍기는 집을 오픈했다. 사진=MBC ‘사람이 좋다’ 캡처
먼저 정장구두 하나 없는 신발장은 알록달록한 색상의 운동화들로 꽉 차 있었다. 이어진 집 공개 장면에서 가장 큰 핵심 포인트는 벽면 전체가 피규어로 잔뜩 채워져 있는 모습이었다.

시청자들이 놀란 입을 다물지 못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피규어가 전시돼 있었다.

이승환은 “최화정이 이런 집은 싫다고 했다. 여자 만나려면 이렇게 살면 안 된다고 했다”며 깜짝 폭로하기도 했다.

이승환 집의 또 다른 특징은 자신만의 영화관이 꾸려져 있다는 점이었다.

이승환은 집에 있을 때 TV를 잘 보지 않지만 자신이 나온 장면은 꼭 모니터하는 습관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홈시어터를 켜고 스크린을 내려 여러 개의 스피커와 함께 영화관용 의자에 편안히 앉는 모습을 연출했다.

아울러 이승환 집 냉장고에는 닭 가슴살과 체중관리 제품이 가득했고 한쪽에는 건강보조식품이 듬뿍 쌓여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 관련기사 ◀
☞ '슈퍼매치', 이승환-CL의 '확돈' 1위 예상
☞ 이승환 근황 "10집 발매 후 은퇴 생각...지금은 새 앨범 준비"
☞ 윤도현·이승환·양희은 후배와 팀 이뤄 '슈퍼매치'
☞ 이승환, 토크쇼를 콘서트장으로 만든 '공연의 신'
☞ [포토] 수상 소감 밝히는 이승환
☞ [포토]이승환, `26년` 첫 번째 투자자 `바로 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