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수 "JYJ의 선택권은 2~3가지뿐…멤버들 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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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구 기자I 2012.12.02 08:00:00
김준수(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에센(독일)=이데일리 스타in 김은구 기자] “JYJ에게는 주어진 선택권은 2~3가지에 지나지 않는다. 그 중 하나를 어떻게든 잘 해나가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멤버들이 뿌듯하다.”

김준수가 JYJ 멤버들에 대해 이 같이 자랑스러워했다.

김준수는 단독 월드투어 마지막 유럽 공연을 앞두고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독일 에센 쉐라톤호텔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다른 멤버인 박유천과 김재중이 연기자로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준수는 JYJ가 음악 프로그램을 비롯한 방송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언급하며 “그런데도 우리 멤버들은 얼마 남아있지 않은 무기를 정말 잘 쓰고 있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김준수는 “드라마에 도전하는 아이돌 가수들이 많지만 그 중에서도 김재중과 박유천이 독보적이라고 생각한다”며 “너무 고맙고 이런 멤버들을 만난 게 큰 행운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김재중은 영화 ‘자칼이 온다’에도 출연했는데 재미있게 봤다. 연기력에 다시 한번 놀랐다”며 “난 뮤지컬로만 연기를 해봐서 잘 모르지만 익살스러운 연기가 정말 어렵다고 하는데 잘 소화했다”고 치켜세웠다.

자신에 대한 다른 멤버들의 평가에 대해서는 “장난치듯 날 너무 과대평가해 준다. 항상 응원해 주고 내 솔로앨범을 JYJ 앨범보다 더 많이 들어준다”고 고마워했다.

김준수는 솔로로 월드투어에 돌입, 지난 5월 2회에 걸친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아시아 6개 도시와 미국 2개 도시, 멕시코, 칠레, 브라질에 이어 지난달 30일 독일 오버하우젠에서 공연을 갖고 12개 도시 13회에 걸친 일정을 마무리했다. 올해 솔로앨범 ‘타란탈레그라’의 성공,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 등 각 분야에서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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