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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 겸 배우 수지가 20대를 위한 시상식 `Mnet 20's 초이스`(이하 20's 초이스)에서 눈부신 성적을 거두고 있다.
수지는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스무 살 승민(이제훈 분)의 상대 배역 서연은 연기해 `국민 첫사랑`이란 수식어를 얻었다. 그가 이번엔 전 세계인들의 `첫사랑 아이콘`으로 등극할지 관심이 쏠린다.
17일 `20'2 초이스`측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시작된 시상식 온라인 투표에서 수지는 무비스타 여자 부문에서 임수정, 공효진, 김민희 등 쟁쟁한 후보들을 제쳤다. 현재 65만여 표를 획득해 인기 1위다.
`20's 초이스`는 올해부터 글로벌 엠넷닷컴을 통해 120여 나라에서 투표가 진행되고 있다. 수지가 이제 `국민 첫사랑`을 넘어 `글로벌 첫사랑`으로 등극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다. 나라별 투표 현황을 살펴보면 투표율은 중국이 40.5%로 가장 높으며 뒤이어 한국, 인도네시아, 대만, 말레이시아, 베트남 순으로 집계됐다.
수지는 2012년 상반기 영화뿐 아니라 트렌디뮤직 부문에도 가수 미쓰에이(Miss A) 멤버로 후보에 오라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미쓰에이는 지난 2월 4번째 프로젝트 미니앨범 타이틀곡 `터치`로 큰 인기를 끌었다. 각종 음원차트 1위를 석권했을 뿐 아니라 감성적이고 세련된 안무와 붕대의상, 시스루룩 등 섹시미를 강조한 콘셉트가 매번 화제를 모았다. 이번 트렌디뮤직 부문에서 미쓰에이는 빅뱅, FT아일랜드, 소녀시대-태티서, 씨스타 등과 경쟁 중이다.
수지는 지난 4월 열린 `백상예술대상` 여자 신인상을 받으며 가수, 드라마, 영화 부문 신인상을 모두 휩쓰는 진기록을 갖고 있다.
2010년 걸그룹 미쓰에이 멤버로 데뷔한 수지는 그해 `Mnet 아시안 뮤직 어워드` 여자 신인상을 받았고 지난해 첫 연기 데뷔 작품인 드라마 `드림하이`로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도 품에 안았다.
수지는 지난해 `20's 초이스`에서도 `핫 뉴스타` 상을 받은 바 있다. 올해 `Mnet 20's Choice`는 6월28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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