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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소규모 제작비로 알뜰하게 제작된 코미디 영화 '방가?방가!'(감독 육상효)가 100만 관객을 넘어설 기세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방가?방가!'는 26일까지 총 관객 수 89만 1174명을 동원하며 꾸준한 관객동원률을 보이고 있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이 작품은 개봉 5주 최근 하루 평균 주말 관객 5만여명, 평일은 1만여명을 기록하며 선전중이다.
총 제작비 8억원 규모의 저예산으로 제작된 영화로서는 이례적으로 개봉 18일만에 손익분기점(70만명)을 넘어선 이 작품은 흥행성과 작품성 모두에서 의미있는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특히 스타급 배우 없이도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는 점, 외국인 노동자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채택해 국회에서도 상영하는 등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점 등이 여러모로 소규모 작품의 새로운 발전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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