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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욱·신성우 `락 오브 에이지`에서 노래 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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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운 기자I 2010.09.01 08:30:38
▲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에 출연하는 안재욱과 신성우(사진=엠뮤지컬컴퍼니)

[이데일리 SPN 김용운 기자] 안재욱과 신성우가 무대 위에서 록 실력을 겨룬다.

안재욱과 신성우는 오는 9월15일부터 서울 올림픽공원 내 우리금융아트홀에서 시작하는 뮤지컬 `락 오브 에이지`에서 주인공이자 록커 지망생 드류와 전설의 록 스타 스테이시로 각각 캐스팅 됐다.

록스타를 꿈꾸지만 현실은 고달픈 남자 드류의 성공기를 담은 `락 오브 에이지`는 지난 2006년 미국 LA에서 초연 이후 지난해 3월 브로드웨이에 입성해 현재 공연되고 있는 최신작이다.

특히 `락 오브 에이지`는 미스터 빅의 `투 비 위드 유`(To be with you)와 트위스티드 시스터의 `아이 워너 록`(I wanna rock) 등 80년대와 90년대를 이끌었던 락 밴드들의 음악으로 이뤄져 아바의 `맘마미아`, 엘비스 프레슬리의 `올슉업`에 이은 주크박스 흥행 뮤지컬로 자리를 잡았다.

`락 오브 에이지`의 제작사인 엠뮤지컬컴퍼니 관계자는 "안재욱과 신성우가 지난 8월 말 막을 내린 `잭 더 리퍼`에 이어 `락 오브 에이지`의 무대에도 함께 서게 됐다"며 "`안재욱이 록을 하는 모습과 신성우가 록을 하는 모습을 비교하는 것도 `락 오브 에이지`의 큰 재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락 오브 에이지`에는 안재욱, 신성우 외에 샤이니의 온유, 트랙스의 제이 및 천상지희 더 그레에스의 멤버인 다나와 선데이 등이 주요 배역을 맡았다.

또한 대한민국 록 음악의 대부인 부활이 `락 오브 에이지`의 극중 록 밴드로 출연해 화제가 됐다. 문의(02)764-785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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