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SPN 장서윤 기자] 개그맨 김학도가 지난 7일 아들 성준 군의 첫 돌을 맞아 행복한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김학도는 "지켜봐주시는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 첫 아들 성준이가 건강하게 돌을 맞게 돼 기쁘다"며 "사회에 빛이 될 수 있는 아이로 키우겠다"고 전했다.
|
한편, 김학도는 지난 2008년 프로 바둑기사 한해원씨와 결혼, 지난해 첫 아들 성준 군을 얻은 데 이어 오는 7월에는 둘째 아이의 탄생을 기다리고 있다.
|
|
|
|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