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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양승준기자] 배우 김효진이 셰익스피어의 연극 '한 여름 밤의 꿈'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연극 무대에 선다.
김효진은 오는 6월 예술의전당 자유소극장 무대에서 막을 올리는 '한 여름 밤의 꿈'에서 극 중 약혼자 드미트리어스에게 버림 받았지만 여전히 그를 사랑하는 헬레나 역을 맡았다.
'한 여름 밤의 꿈'은 지난 1995년 예술의 전당에서 주최했던 세계 명작가 시리즈 – 셰익스피어 연극제에서 최고의 흥행 성적을 이룬 바 있는 인기 작품. 당시 흥행의 주역인 최형인 교수가 다시 한 번 연출을 맡았다.
김효진은 "이번 연극 무대를 통해 연기에 대한 갈증을 씻어내고 싶다"고 연극 데뷔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김효진을 비롯해 한양대학교 선, 후배 연기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이번 연극은 오는 6월 27일 초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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