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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SBS 월화드라마 '떼루아'(극본 황성구 연출 김영민)가 한자리수대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17일 방송된 '떼루아' 마지막회는 5.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국내 최초로 와인을 소재로 한 드라마로 관심을 모은 '떼루아'는 소믈리에에 대한 새로운 조명을 시도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또 영상미 면에서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KBS '꽃보다 남자'와 MBC '에덴의 동쪽'의 인기에 가려 큰 빛을 보진 못했다.
한편, '떼루아' 후속으로는 2주간 특집 드라마 '홍소장의 가을'과 '은사시나무'가 전파를 탄 후 3월 9일부터 사극 '자명고'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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