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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은구기자] ‘시라소니’ 조상구가 SBS 월화드라마 ‘타짜’에 전격 투입된다.
조상구는 이 드라마에서 전설의 타짜 짝귀 역을 맡아 극중 아귀(김갑수 분)와 불구대천의 원수로 출연한다.
극중 짝귀는 한때 고수들을 제압하고 도박판의 최강자로 군림하던 인물이었지만 아귀의 음모에 휘말려 교도소에 수감된 인물이다. 복수의 칼을 갈고 있던 짝귀는 28일 방송될 ‘타짜’ 13회에서 살인 누명을 쓰고 들어온 고니(장혁 분)와 운명적 만남을 갖게 된다.
20부작으로 기획된 ‘타짜’는 전반부가 아귀의 계략에 희생되는 주인공들의 스토리였다면 향후 전개될 후반는 반전과 설욕의 복수극이 그려질 예정이어서 아귀와 피할 수 없는 혈투를 치러야 하는 짝귀 역의 조상구에게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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