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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박미애기자] 예비신부 명세빈 결혼을 한달 앞두고 모든 준비를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명세빈의 결혼준비를 촐괄하고 있는 IT웨딩서비스 기업 ㈜아이웨딩네트웍스의 윤현철 상무이사는 "결혼식을 약 한달 여 앞두고 있는 현재 두 분의 결혼준비가 거의 마무리된 상태다"라고 전했다.
명세빈은 8월17일 오후6시 서울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강호성 변호사와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결혼발표 이후 주변의 많은 지인들로부터 축하의 인사를 받았고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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