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원은 4일 “2014년 개원 이후 11년 만에 누적 방문객 3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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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의 코로나19 종식 선언 이후 방문객은 2023년과 2024년 각각 30만 명 수준을 유지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올해 32만 명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재단은 창립 20주년을 맞은 2025년을 기점으로 ‘입장료 무료 정책’, 태권도 체험형 관광상품 ‘태권스테이’ 출시, 지역 축제와 연계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올 10월 기준 외국인 방문객은 2만6000명으로 전년 대비 60% 증가했다.
태권도원은 최근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우수기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의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등에 선정되며 기관 운영의 신뢰성을 이어가고 있다.
김중헌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2025년은 재단 창립 20주년과 태권도원 개원 11주년이 되는 해”라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국회 등과 협력해 태권도를 중심으로 한 스포츠 관광의 저변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