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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상사', '폭군의 셰프' 인기 잇나…시청률 9% 돌파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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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I 2025.10.20 08:34:59

tvN 금토드라마 '태풍상사'
배우 이준호·김민하 등 출연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시청률 상승곡선을 그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tvN)
20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9일 방송한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 4회는 전국 가구 평균 9%, 최고 9.8%, 수도권 가구 평균 8.5%, 최고 9.4%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또 경신하며 케이블 및 종편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2049 타깃 시청률은 전국 가구 평균 2.4%, 최고 2.7%를 기록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태풍상사’는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며 눈길을 끌고 있음.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직원도, 돈도, 팔 것도 없는 무역회사의 사장이 되어버린 초보 상사맨 ‘강태풍’의 고군분투 성장기를 그린 드라마.

11일 첫 방송 시청률 5.9%로 시작한 ‘태풍상사’는 2회 6.8%, 3회 7.4%, 4회 9.0%를 기록하며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고 시청률 17.1%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전작 ‘폭군의 셰프’ 역시 4.9%에서 시작해 6.6%, 7.6%, 11.1%로 상승세를 기록한 바 있다.

‘태풍상사’는 1997년 IMF 시절을 배경으로 하는 가운데 당시 시대상을 잘 반영했다는 반응을 얻고 있다. 주연 배우 이준호(강태풍 역), 김민하(오미선 역)의 호연 뿐 아니라 조연 배우들의 연기 역시 호평을 얻고 있다. 김민석, 권한솔, 이창훈, 김재화, 김송일, 이상진, 김지영, 김상호, 무진성, 김영옥, 박성연, 권은성, 성동일 등이 출연한다.

(사진=tvN)
이번 4회에서는 태풍상사 사장이 된 강태풍(이준호 분)과 주임이 된 오미선(김민하 분)의 첫 공조가 통쾌함을 안겼다. 속 시원한 반전을 만든 태풍과 미선은 부산으로 향해 ‘홍신상회’의 정차란(김혜은 분)을 만났다. 태풍은 그 속에서 새로운 수출 아이템을 찾아 헤맸고, 미선은 ‘인간 계산기’ 답게, 암산으로 환율을 계산하고 환전 내역을 빠르게 정리해 정차란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32년 전통의 안전화 사장 박윤철로 분한 진선규의 특별출연도 눈길을 끌었다. 새로운 수출 아이템의 가능성을 본 태풍은 단번에 500켤레 거래를 성사시켰다. 집이 압류당한 와중에도 타오르는 눈빛을 발산하는 강태풍의 성장이 보는 재미를 더했다.

‘태풍상사’는 매주 토,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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