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조재윤은 “그동안 받았던 스트레스를 바다에 던지고 가야겠다는 생각에 소야도에 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낚시를 좋아하는데, 혼자 간다. 더 집중이 잘 된다. 낚시, 산책, 트래킹까지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
조재윤은 캠핑카를 끌고 소야도로 향했다. 그는 “너무 갖고 싶어서 10년 할부로 샀다. 한 달에 72만 원씩 나가고 있다”며 “지방 촬영 가면 호텔에 묵는 것보다 훨씬 싸다. 숙소비를 줄일 수 있으니까 최대한 캠핑카를 가지고 간다”고 말했다.
|
이에 조재윤은 굴착기를 양손으로 조작하며 정리에 나섰다. 그는 “써먹을 일이 있을까 싶어서 자격증을 땄는데 한 번에 붙었다. 자격증을 취득하다 보니까 재밌더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조재윤은 한식, 대형 트레일러, 긴급 자동차, 보트, 스쿠버 다이빙, 소형선박 조종, 카레이싱 등 총 12개의 자격증을 소유하고 있다고 알렸다. 그는 “지금 헬리콥터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다. 곧 시험을 본다”고 전했다.
또 조재윤은 “굴착기는 많이 썼다. 고성, 안동 산불 때도 가져가서 불 탄 집들 정리해주고 정리도 하고 왔다”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