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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콘셉트 포토 속 하이키는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모래사장을 따라 자유롭게 달리며 생동감 넘치는 에너지를 발산했다. 멤버들의 톡톡 튀는 매력은 마치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하이키는 나란히 서서 서로에게 몸을 기댄 채 카메라를 향해 환하게 웃고 있다. 이들은 사랑스러우면서도 완벽한 비주얼을 뽐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여름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완성도 높은 콘셉트 포토는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로써 하이키는 ‘여름이었다’의 메모리즈 버전과 모멘트 버전 콘셉트 포토를 모두 공개했다. 앞으로 선공개 안무 숏폼을 비롯해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오픈하며 컴백 열기를 달굴 예정이다.
‘러브 스트럭’은 지난해 6월 발매한 미니 3집 ‘러브 오어 헤이트’(LOVE or HATE) 이후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신보다. 하이키는 이전보다 한층 더 강렬하고 시원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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