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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분전에 힘입어 신시내티를 6-3으로 꺾고 시즌 첫 3연전을 2승 1패로 마감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300(10타수 3안타)이 됐다.
이정후는 상대 우완 선발 닉 마르티네스를 공략하지 못하고 첫 두 타석에서 범타에 그쳤다. 1회초 첫 타석에선 헛스윙 삼진을 당했고 4회초 두 번째 타석에선 1루수 직선타로 물러났다.
하지만 6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기대했던 안타가 나왔다. 1-0으로 앞선 2사 2루에서 3구째 바깥쪽 커터를 밀어 쳐 좌익수 쪽 깊숙한 1타점 2루타로 연결했다. 이정후의 올 시즌 첫 장타이자 2경기 연속 타점이었다. 이어 다음 타자인 4번 맷 채프먼이 마르티네스를 상대로 투런홈런을 쏘아올리면서 이정후도 득점에 성공했다.
5-3으로 앞선 8회초에도 이정후는 안타를 추가했다. 2사 주자 없는 가운데 신시내티 왼손 불펜 투수 테일러 로저스에게 2스트라이크로 몰렸지만 3구 째 공을 받아쳐 2루수 쪽 내야 안타를 만들었다.
올 시즌 첫 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한 이정후는 채프먼의 볼넷으로 2루에 진루한 뒤 엘리앗 라모스의 좌전 적시타 때 홈을 밟았다.
샌프란시스코는 좌완 선발 로비 레이가 피홈런 2개를 내주긴 했지만 5⅓이닝 동안 삼진 4개를 빼앗으며 3피안타 3실점으로 호투했다. 이후 등판한 구원투수 4명이 남은 3⅔이닝을 2피안타 무실점으로 틀어막고 승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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