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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점 15)은 4승 3무로 조 1위 자리를 지켰다. 오는 25일엔 수원월드컵경기장으로 장소를 옮겨 요르단을 상대로 3차 예선 8차전 안방 경기를 치른다.
대표팀 중원의 핵심인 황인범은 이날 출전 명단에서 제외됐다. 부상 여파 때문이었다. 황인범은 지난해 12월부터 종아리 근육 부상에 시달렸다. 올해 소속팀에서 뛴 경기가 5경기밖에 되지 않았고 지난 주말 리그 경기를 통해 복귀했다. 이마저도 발등 타박상으로 45분만 뛰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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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홍 감독은 이날 출전 선수 명단에 황인범을 포함하지 않았다. 경기 후 홍 감독은 황인범의 명단 제외는 계획에 있었다며 “무리해서 뛰게할 수 있었으나 선수 보호를 위해 제외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요르단전은 상황을 보고 투입 여부를 고려하겠다”고 덧붙였다.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믹스트존)에서 취재진과 만난 황인범도 “종아리는 많이 좋아진 상태고 소속팀과 대표팀이 소통해서 배려해 주셨다”며 “원래 다음 경기부터 잘 준비해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게 계획하고 있었다”고 요르단전 출격을 준비했다.
그는 요르단전 출전 시간까지는 잘 모르겠다며 “몇 분을 뛰게 되든 경기장 안에 있는 순간에는 팀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황인범은 자신의 몸 상태는 경기장에서 보시는 분들이 평가하는 부분이라며 “최대한 100%로 보일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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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은 “누가 다치든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기에 부상자가 나온 게 너무 아쉽다”며 “경기하다 보면 피할 수 없는 게 부상이기에 다음 경기에서는 모든 선수가 부상 없이 잘 마무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오늘 가져오지 못한 결과까지 챙길 수 있게 모두가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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