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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한 ‘놀면 뭐하니?’는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핵심지표 2049 시청률 3.1%(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3주 연속 토요일 모든 프로그램을 통틀어 전체 1위를 달성했다.
수도권 가구 시청률은 4.6%를 나타내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유재석이 개인 휴대전화를 꺼내 마츠시게 유타카, 심은경과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선물을 주고받는 장면으로 분당 최고 시청률이 6.4%까지 올랐다.
과메기 식다에서 마츠시게 유타카와 만난 유재석은 그의 팬임을 밝히며 ‘고독한 미식가’의 ‘먹방’ 1열 직관에 행복해했다. 유재석은 마츠시게 유타카에게 “저랑 닮았다”면서 내적 친밀감을 표현했지만 마츠시게 유타카는 “안경 말씀이신 거죠?”라며 닮은꼴을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이경은 마츠시게 유타카에게 유재석을 아는지 물었다. 마츠시게 유타카는 “일본에서 아주 유명한 개그맨 ‘아카시야 산마’가 있는데, 한국에서 유재석 씨가 같은 레벨(국민 MC)이다”라고 비유했다. 이이경은 “(유재석이) 대상 20개를 탔다”라며 대리 자랑을 했다. 마츠시게 유타카는 일본 국민배우라는 표현에 겸손해하면서 “심은경 씨가 일본에서 유명하다”라고 칭찬을 주고받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평소 소식으로 형들의 구박을 받던 주우재는 그간의 설움을 씻어낼 기회에 의욕을 불태웠다. 설탕 한정 대식가인 ‘달달한 미식가’ 주우재는 “복수의 시간”이라며 하하, KCM, 박진주, 미주를 데리고 ‘달달 로드’를 떠났다.
‘한식파’ 하하와 KCM은 아침부터 쿠키, 케이크 등 ‘모닝 디저트’를 먹는 주우재의 코스에 밥 타령을 했다. 주우재는 2차는 김치를 주겠다며 달랬다. 하지만 김치는 그 김치가 아니었다. ‘김’으로 크림‘치’즈를 김밥처럼 말아 만든 신메뉴가 등장해 반전을 안겼다.
한편 다음 방송 예고편에는 김석훈과 함께 약초를 찾아 떠난 ‘놀뭐 심마니’ 멤버들의 겨울잠 깨기 프로젝트가 담겨 기대감을 높였다. 매주 토요일 방송되는 MBC ‘놀면 뭐하니?’는 3월부터 기존 시간보다 5분 늦은 오후 6시 30분 방송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