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희·류지광, 핑크빛 기류…"건강해 보여서 좋아"

김현식 기자I 2022.06.18 11:31:04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주희와 가수 류지광이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17일 방송한 MBN 예능 프로그램 ‘아!나 프리해’에서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나 프리해’ 출연진이 음악 예능 도전을 위해 트롯 가수들과 만나는 내용이 담겼다.

김주희는 류지광이 나오자 그의 이름을 적고 하트를 그린 스케치북을 들고 응원에 나서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무대가 끝난 뒤 김주희는 류지광에게 “TV에서 뵀다”며 반가움을 표했다. 류지광은 “저도 TV에서 뵀다”며 화답했다.

진행자 김성주는 류지광에게 김주희의 첫인상이 어떠냐고 물었다. 이에 류지광은 고민 없이 “좋습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운동을 좋아해서 건강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굉장히 건강해 보이신다”고 덧붙였다.

그러자 김주희는 “무슨 띠시냐. 저는 닭띠(1981년생)다”라고 말하며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했다. 류지광은 “저는 소띠(1985년생)다. 원래 가축끼리 잘 맞는다”는 반응을 보여 김주희를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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