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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은 2일 방송한 TV조선 ‘백세누리쇼’에 출연해 어머니와 함께 지내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이재은의 어머니는 “딸이 결혼하고 저와 안 보고 지낸 적이 있다. 그러다가 다시 만나서 살게 됐을 때 딸이 어린 시절로 돌아간 것 같았다. 많이 외로웠고 사람을 많이 그리워했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재은은 “결혼하고 나서 엄마와 떨어져 살았고 아빠는 제가 결혼하고 나서 3년 뒤에 돌아가셨다”며 “그렇게 엄마가 혼자가 되고, 저도 (이혼 후) 혼자 안 좋은 시기를 겪다가 7~8년 만에 다시 만나 같이 같이 살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살뜰히 챙기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재은은 “지금은 서로가 서로한테 지구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다. 저는 엄마 생각, 엄마는 제 생각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엄마에게 바라는 건 딱 한 가지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내 곁을 지켜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재은의 어머니는 “딸이 내가 떠나기 저 좋은 사람을 만나서 외롭지 않게 살았으면 한다”는 속마음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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