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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윤은 지난 17일 밤 방송된 MBC ‘심야 괴담회’의 괴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숙은 ‘시어머니의 집착’이라는 사연을 낭독했고, 이를 계기로 출연진들은 사주 팔자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사연에 따르면 해당 사연자와 누나는 시골 할머니 집에서 술래잡기를 하다가 귀신에게 쫓긴 기억이 있었다고. 이후 성인이 된 사연자는 시골 친구로부터 충격적인 사연을 전해들었다고 했다.
술래잡기한 집에서 사연자가 숨은 바로 그 장소에 목을 맨 시체가 있었단 것이다. 그 짐에 원래 살고 있던 가족이 며느리를 맞을 당시 사주가 매우 안 좋아서 결혼을 반대했었던 것. 며느리가 들어온 후 그 집의 아들들이 죽어나갔고, 그게 안 좋은 며느리의 사주 때문인 것처럼 여겨지자 시어머니의 며느리에 대한 구박 역시 심해졌다고 했다. 어느 순간 며느리는 사라졌고, 시어머니도 얼마 안 가 죽어버렸다는 사연이었다.
이에 출연진들 사이에선 시어머니가 본 사주가 문제였다며 의견이 엇갈렸다. 황제성은 “최소 3번 봐야 한다. 시어머니, 아들, 며느리 각각”이라고 했다가 “안 보면 되지!”라는 비판에 밀려났다.
이를 듣던 강승윤은 “내 팔자는, 이건 뭐 사주만 해서 되는 게 아니고”라며 입을 열었다. 앨범을 내기 전 재미로 사주로 본 적이 있는데 사주를 본 곳으로부터 ‘무당 팔자’란 이야기를 들었다는 것이다.
강승윤은 자신의 사주에 대해 “팔자가 연예인 할 팔자인데. 근데 이제 무당 할 수 있는 팔자도 껴있다고 조심하라고 하더라”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에 김숙은 “그러고 보니까 눈이 조금 날카로운 것 같기도 하고”라고 맞장구를 쳐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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