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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일용이 박은수의 근황이 26일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서 공개됐다.
박은수는 현재 한 돼지농장에서 인부로 일하고 있다. 20kg 사료 한 포대를 나르는 것도 힘겨워한 그는 “예전에 운동할 때는 50kg도 막 들고 그랬었는데”라고 말하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박은수는 돼지농장 인부로 일하는 근황이 알려진 점에 대해 “알 사람은 다 안다”라며 “나 혼자 조용히 침묵한다고 될 일이 아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정말 감사한 건 재기하라고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았다는 것”이라며 “나 혼자 바보 같이 괜히 숨어 있었구나 싶더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박은수는 “별 꼴을, 별 일을 다 당하고 이렇게 저렇게 살았다”라며 “내가 세상을 잘못 살았구나 싶더라”고 각종 사기 사건에 휘말렸던 과거를 자책했다.
박은수는 기회가 된다면 다시 배우로 활동하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그는 “환경이 주어지는 대로, 닥치는 대로, 거짓없이 열심히 살겠다는 마음 밖에 없다”라며 “배우하고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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