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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유재명 “조승우와 재회, 설레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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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8.03.14 08:38:48
사진=JTBC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배우 유재명이 종합편성채널 JTBC 새 드라마 ‘라이프’(극돈 이수연, 연출 홍종찬)에 합류하는 소감을 밝혔다.

유재명은 14일 오전 ‘라이프’ 제작진을 통해 “역시 깊이감이 다른 대본이라고 생각했다. 좋은 작품에 합류하게 되어 즐겁다. 무엇보다 좋은 인연을 함께했던 홍종찬 감독, 이수연 작가와 다시 작업할 수 있어 기쁘다. 조승우와의 재회 역시 설레고 기대된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라이프’는 기존 의학 드라마와 달리 병원 내 권력과 욕망을 밀도 있게 그리는 작품이다. ‘비밀의 숲’으로 탄탄하고 짜임새 있는 필력을 인정받은 이수연 작가의 두 번째 작품이다. 이동욱이 대학병원 응급의료센터 전문의 예진우 역을, 조승우가 대학병원 총괄 사장 구승효 역을 맡는다.

유재명은 대학병원 흉부외과 센터장 주경문으로 분한다. 주경문은 흉부외과 센터장이지만 사실상 병원 내 이방인 같은 인물. 적자 운영으로 흉부외과의가 줄어드는 냉정한 현실에 안타까워하는, 자부심과 사명감을 가진 의사다. 생명을 다루는 병원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자신과 다른 철학을 가진 구승효(조승우 분)와 첨예하게 대립한다.

‘라이프’는 올 하반기 JTBC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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