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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이하 ‘탐정 홍길동’)은 오전 9시20분 기준으로 예매율이 17%를 기록했다.
‘탐정 홍길동’은 4일 오전 9시20분 기준으로 7.1%, 한 자릿수였다. 연휴가 시작되면서 10%를 넘어서더니 이날 17%까지 올라선 것. 영화 ‘캡틴 아메리카:시빌 워’(이하 ‘시빌 워’)의 2분의 1도 되지 않는 스크린 수에도 7일까지 누적관객 64만3986명을 동원하며 선전하고 있다.
여전히 ‘시빌 워’에는 힘이 부치는 모습이지만 ‘탐정 홍길동’의 선전은 관객들의 입소문에 있다. ‘탐정 홍길동’에 대한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다”는 호평이 이어지면서 관객을 극장으로 이끌고 있다. 아역 노정의(15)양과 김하나(7)양의 활약도 영화의 매력을 더하는 포인트다.
‘탐정 홍길동:사라진 마을’은 겁 없고, 정 없고, 친구도 없지만 사건 해결 99%의 성공률을 자랑하는 탐정 홍길동이 20년간 해결하지 못한 단 하나의 사건을 추적하는 이야기다. 이제훈, 김성균, 고아라, 박근형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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