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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비눗방울 놀이 삼매경 '깜찍 외모 포텐 터졌다'

박미애 기자I 2015.11.22 09:15:11
‘슈퍼맨이 돌아왔다’
[이데일리 스타in 박미애 기자]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서울 경기를 일주일 앞두고 나들이에 나선 추블리 삼대의 모습이 포착됐다.

22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105회에서는 ‘추억은 방울방울’이 방송된다.

15일 방송에서 오랜만에 오사카 할아버지 집을 방문한 사랑이 할아버지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던 사슴공원을 재방문한다.

사랑은 과거 사슴 공원 방문 당시 자신보다 훨씬 큰 사슴에 깜짝 놀라 폭풍 오열 한 바 있다. 하지만 이날 사랑은 사슴에게 당당히 먹이를 나눠 주며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할아버지와 아빠를 깜짝 놀라게 했다.

사랑은 비눗방울 요정으로 변신했다. 사랑은 옆에서 날아오는 비눗방울과 하나가 돼 어디서 볼 수 없는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고, 화보 뺨치는 사랑의 러블리한 모습에 주변 사람 모두를 엄마 미소를 지었다.

한편, 사랑의 비눗방울 화보를 완성시킨 일등공신은 바로 추성훈이었다. 사랑을 위해 비눗방울 머신으로 변신한 것. 두 팔을 쪼그린 채 손을 바삐 움직이며 사랑이 좋아하는 비눗방울을 찍어내는 데 초집중해 딸 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이날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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