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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김풍 "반투명 검정스타킹 신은 여자 좋아…살이 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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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기자I 2015.04.02 07:41:36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이데일리 e뉴스 김민정 기자] 웹툰 작가 김풍이 남다른 여성 취향을 밝혔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솔까말’(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특집으로 이현도, 김풍, 조PD, 이홍기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풍은 “지우고 싶은 SNS 글이 무엇이냐”는 MC들의 질문에 “너무 많아서 그냥 SNS를 탈퇴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공개된 김풍의 SNS 속 사진은 ‘투표 인증샷’으로 보이는 사진에도 속옷만 입고 셔츠를 걸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폭소를 자아냈다.

또한 ‘15데니아 반투검스’를 신은 여자가 좋다는 여성 취향을 공개한 SNS 글도 공개됐다.

이에 김풍은 “여전히 그런 여자가 좋다. 15 데니아는 실의 굵기다. 얇을 수록 더 많이 비친다”며 “15데니아는 입자가 가늘어 다리가 비치는데 앞부분은 살이 비치고 옆은 그라데이션으로 까맣게 나온다”고 자세하게 설명했다. 그러자 이홍기는 “나는 스타킹 안신은 여자가 좋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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