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따뜻한 말 한마디’ 지진희, 박서준-한그루 이별 죄책감에 ‘눈물’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연예팀 기자I 2014.01.29 08:50:46
따말 16회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지진희가 박서준에 대한 미안함과 죄책감에 괴로워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월화 미니시리즈 ‘따뜻한 말 한마디’(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 16회에서는 자신의 불륜 때문에 매제 송민수(박서준 분)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선택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 유재학(지진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수는 자신을 찾아온 재학에게 “형님 변명 듣고 애써 이해하고 싶지 않다. 어차피 헤어질 수밖에 없다”라고 밝혔고 “내 잘못으로 벌어진 일이니까 도와주겠다”는 재학에게 “왜 그랬냐. 솔직히 형님 원망스럽다. 형님한테는 사랑이지만 가족들한테는 폭력이라고 말하지 않았냐”고 털어놓았다.

또 “제가 누나를 위하는 명목으로 그 여자 언니를 다치게 했다. 그런데 어떻게 그 여자를 만나냐. 당분간 형님 만나기 싫다”며 분노를 내보였다.

이에 재학은 미경(김지수 분)에게 “민수 얼굴을 어떻게 봐야할 지 모르겠다. 민수 때문에 마음이 아프다. 내가 민수 앞길을 막으리라고는 상상도 못했다”며 괴로워했다. 이어 “내가 한 이 행동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고통의 수렁으로 집어넣었구나 생각한다. 우리 아이들한테까지 이 여파가 미치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죄책감에 눈물을 흘렸다.

한편 미경은 재학의 괴로워하는 모습에도 또 다시 이혼을 언급해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될지 궁금증을 더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