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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말 한마디’는 23일 방송에서 전국시청률 8.5%를 기록해 안방극장 2위를 차지했다. 1위는 MBC ‘기황후’로 17%대를 기록했다. KBS2 ‘총리와 나’는 5.9%로 소폭 하락, ‘따뜻한 말 한마디’와 한주 격차로 희비가 엇갈리게 됐다.
‘따뜻한 말 한마디’는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이 김지수의 정체를 알고 오열하는 장면, 박서준이 지진희에게 분노를 표출하는가 하면 한그루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등 내용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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