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31회째를 맞이하는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는 총 38명의 후보 선수 가운데 각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 1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고, 올 시즌 프로야구의 대미를 장식하게 된다.
골든글러브는 지난 해까지 총 299개가 제작됐고 135명의 선수가 수상했다.
그 중 한대화(前 한화이글스 감독)와 양준혁(現 SBS 해설위원)이 개인 통산 8번으로 최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올 시즌 후보 중 일본에서 국내로 복귀한 삼성 이승엽은 통산 7회 수상으로 역대 최다 수상 타이기록에 도전한다. 두산으로 이적한 홍성흔과 LG 이병규(9)는 6차례로 그 뒤를 쫓고 있다.
이승엽은 일본 진출 전인 1997년부터 2003년까지 1루수 부문으로 7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차지해 최다 연속 수상 기록을 가지고 있다. 이승엽과 함께 지명타자 부문 후보에 오른 홍성흔은 2008년 이후 지명타자 부문 5회 연속 수상을 노리고 있어 그 결과가 주목된다.
역대 최다 득표율은 2002년 삼성 소속으로 지명타자 부문을 수상한 마해영으로 유효표 272표 중 단 2표를 제외한 270표를 획득하여 99.26%를 기록한 바 있다. 2007년 외야수 부문을 수상한 이종욱(두산) 선수는 총 350표를 얻어 역대 최다 득표 기록을 가지고 있다.



![내 마당인 줄 알았는데…결국 남의 땅 된 이유[판례방]](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5/PS26051600318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