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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운도 아들 빠진 포커즈 `넘버원` 의지 `활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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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영 기자I 2012.04.27 09:09:45
▲ 포커즈(사진제공=캔엔테테인먼트)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환골탈태한 그룹 포커즈가 새 미니앨범을 27일 발표했다. 설운도의 아들 이유가 탈퇴한 뒤 1년 5개월의 기나긴 공백을 깬 컴백이다.

타이틀 곡은 `넘버원`(NO.1)이다. 포커즈는 최근 이데일리 스타in과의 인터뷰서 "기존 `설운돌`이라 불리던 서러움을 딛고 180도 변신한 모습으로 가요계 넘버원이 되겠다"고 의지를 불태웠다.

포커즈는 새 멤버 래현, 대건을 영입하고 5인조로 재편했다. 래현은 영화 `방과 후 옥상`, `글로리아` 등에 출연한 배우 출신으로 연기 활동뿐만 아니라 보컬 및 댄스 등에도 능한 준비된 만능엔터테이너다. 또 다른 새 멤버 대건은 수년간 연습생으로 가수 데뷔를 준비하던 중 포커즈 오디션에 합격, 수많은 경쟁자를 제치고 팀에 합류했다.

원년 멤버 진온, 칸, 예준 역시 작사 작곡 공부에 매진하는 등 꾸준히 실력을 키우는 동시에 일본 활동에 주력해왔다. 이들 세 멤버만으로 포커즈는 지난해 12월 발매된 싱글 앨범 `러브 홀릭`(Love Holic) 활동에 나서 오리콘 데일리 차트 3위에 입성하는 등 `신(新) 한류스타`로서의 가능성을 예감케 했다.

이번에 발매하는 세 번째 미니앨범 역시 한일 양국에서 동시 발매, 6월 쇼케이스 등 프로모션 활동으로 열도 점령까지 노린다.

타이틀곡 `넘버원`은 포커즈의 형제그룹인 먼데이키즈 리더 이진성과 환희의 `죽을 것만 같아`를 작곡한 멜로딘준영이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멜로딘준영은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등과도 함께 작업해 온 실력파 작곡가다. 일렉트로닉 사운드와 요즘 인기인 덥스텝을 한국적인 멜로디에 접목해 독특한 곡을 만들어냈다.

포커즈는 소년 이미지를 탈피하고 강렬한 카리스마로 무장한 남성미를 드러낼 계획이다. 지금까지 개인의 매력에 충실해 온 퍼포먼스보다는 `칼 군무`도 선보인다. `이엘 와이어 수트`(EL-Wire Suit)라는 LED를 이용한 화려한 무대의상도 준비했다.

포커즈는 이날(27일) KBS2 `뮤직뱅크`에서 첫 컴백 무대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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