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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깊은나무` 水 시청률 전체1위..자체최고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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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영 기자I 2011.12.08 07:59:25
▲ SBS `뿌리깊은나무`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조우영 기자] SBS 드라마 `뿌리 깊은 나무`가 지상파 3사 수요일 전체 프로그램 중 시청률 왕좌에 올랐다. 수목극 중에서는 유일하게 시청률이 올랐고 자체 최고 기록도 갈아치웠다.

8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뿌리깊은 나무`는 21.6%의 시청률(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12월1일 전회 방송분이 기록한 20.8%보다 0.8%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이날 모든 프로그램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지난달 24일 기록한 자체 최고 시청률 21.1%보다도 소폭 오른 기록이다.

총 24부작 중 19부를 맞은 `뿌리 깊은 나무`는 극이 중반부를 넘어서면서 한글 창제를 둘러싼 갈등이 고조돼 팽팽한 긴장감을 더하고 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세종(한석규 분)과 밀본의 수장 정기준(윤제문 분)이 한글에 대한 서로의 생각을 사생결단의 각오로 토론하는 장면이 전개됐다. 또 광평대군(서준영 분)이 밀본 정기준(윤제문 분)에게 살해돼 충격을 안겼다. 아들의 죽음에 광기마저 드러낸 세종이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하고 한글을 반포할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도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영광의 재인`은 12.0%, MBC `나도, 꽃`은 6.3%의 시청률을 각각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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