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TV 이민희PD] 우울한 소식만 줄을 잇던 연예계에 모처럼 희소식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들의 결혼 및 열애 소식이 연이어 전해졌는데요. 개그맨 김경식, 가수 겸 배우 최진영과 이현경 커플, 유채영, 이승연이 바로 그 주인공들입니다.
개그맨 김경식은 내년 1월26일 6살 연하의 학원강사 정유정씨와 웨딩마치를 울립니다. 김경식은 3년 전 동료 개그맨 이웅호의 소개로 정유정씨를 처음 만나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되었습니다.
또 최진영과 이현경은 지난 8월 지인의 소개로 만나 3개월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 최진영은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면서 교제사실을 시인했습니다.
그룹 쿨 멤버로 데뷔, 솔로가수를 거쳐 연기자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는 유채영은 내년 9월 30대 사업가 김모씨와 결혼식을 올립니다. 유채영은 김씨와 10년 전부터 알고 지내다 지난해 초 교제를 시작했으며 결혼을 약속하고 지난 8월에는 양가 상견례까지 마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2살 연하의 재미동포 K씨와 2년 넘게 교제해온 이승연도 12월28일 화촉을 밝힙니다. 이승연은 지난 3월 한 아침 토크쇼 프로그램에 출연해 열애 사실을 공개해 그동안 결혼 시점에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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