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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세윤은 김동완에 대해 “47년째 결혼 준비 중인 결혼준비자”라고 소개했다. 김동완은 “비혼을 얘기한 적이 없는데 자꾸 비혼주의자라고 한다. 결혼주의자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국진은 “신화 멤버 이민우 씨까지 결혼을 발표했다. 이제 시간이 얼마 안 남은 싱글인데 마음이 급할 법도 하지 않나”라고 이야기를 꺼냈다. 김동완은 “급하다고 하기엔 너무 늦었다. 결혼을 하고 싶은데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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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완은 결혼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 “사람이 나이 들면서 시간이 빠르다고 느끼는 게 다 경험했던 거라 기억하려고 하지 않고 패스를 한다더라”라며 “한 번도 못 겪어본 거라서 새로운 시간을 겪게 된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결혼 조건을 언급하며 “제가 알레르기가 있어서 신축 아파트에 못 들어간다. IMF랑 서브프라임 사이에 지어진 집들이 좋더라. 그 이후 넘어가면 녹물이 나온다”고 전했다.
또 김동완은 결혼식을 안 하고 싶다며 “서양에서 만들어진, 우리가 안 해도 되는 문화가 아닌가 싶다. 이 돈을 차라리 아내와 가정에 쓰는 게 낫겠다 싶다. 스몰웨딩, 전통혼례도 돈이 많이 들더라”라고 말했다.
이어 “아예 결혼식을 안 하고 정화수 떠놓고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정화수 같은 소리를 하고 있다”며 “조건 자체를 결혼식부터 안 하겠다고 하면 어느 여자가 오겠나”라고 답답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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