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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4분 만에 본머스에 선제골을 내준 울버햄프턴은 후반 4분 중앙 미드필더 토티 고메스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는 악재까지 겹치면서 무기력하게 패했다.
지난 17일 맨체스터 시티와 개막전에서 0-4로 대패했던 울버햄프턴(승점 0 골득실-5)은 2연패에 빠졌다. 역시 2연패를 당한 웨스트햄(승점 0 골득실-7)에 골득실에서 앞서 19위에 랭크됐다.
교체명단에 이름을 올린 황희찬은 팀이 0-1로 뒤진 후반 33분 예르겐 스트란 라르센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지만 이렇다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볼터치는 8번에 그쳤고 슈팅은 없었다. 황희찬은 개막전에서도 벤치에서 머물다 후반 37분 교체 투입돼 짧은 시간 활약한 바 있다.
현지언론 보도에 따르면 울버햄프턴 내 주전경쟁에서 밀린 황희찬은 출전시간 확보를 위해 다른 팀으로 이적을 원하고 있다. 마침 공격수가 필요한 크리스털 팰리스가 최근 임대 구애를 보내고 있다. 하지만 울버햄프턴은 EPL 내 다른 팀으로 이적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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