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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요태 빽가, 신지·김종민 위로 속 모친상…"엄마 아들로 행복했어요"(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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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영 기자I 2025.05.23 08:21:24

신지, 김종민 빈소 함께 지켜
빽가, 모친과 함께한 사진·영상 공개 뭉클
"욕잘하고 화끈한 차여사, 지금쯤 천국 시끌벅적할 듯"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 김종민이 모친상을 겪은 동료 빽가의 곁을 끝까지 지켰다. 특히 멤버들의 묵묵한 위로 속 장례를 치른 빽가가 이후 모친을 떠나보낸 심경과 함께 어머니를 향한 사랑을 털어놔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빽가는 23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모친이 세상을 떠나기 전 병상에서 그와 함께 찍은 사진 여러 장과 영상을 게재했다.

빽가는 “지금쯤 천국이 시끌벅적해졌겠네요. 욕 잘하고 화끈한 우리 차 여사 도착했을테니까요”라고 말문을 열었다.

특히 빽가가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는 생전 방송에 출연했던 모친의 유쾌한 모습부터 빽가가 입원한 어머니 옆에서 찍은 영상, 모친의 영정사진 등이 차례로 담겨 있었다.

영상 속 빽가가 병상에 누워있는 어머니를 바라보며 “엄마 보물 여기 있잖아”라고 울먹이는 모습이 먹먹함을 자아냈다.

(사진=빽가 인스타그램)
(사진=신지 인스타그램)
마지막으로 빽가는 “우리 엄마 가는 길 너무 많은 분들이 마음 써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 저도 더 이상은 슬퍼만 하지 않고 우리 차여사처럼 씩씩하게 살아가겠다. 차여사 안녕. 엄마 아들로 태어나서 행복했어요. 사랑해요”라고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지난 22일 멤버 신지는 자신의 계정에 “한 달 전 병실에서 밝게 웃으며 함께 사진을 찍었었는데 오늘은 마지막 인사를 하고 마지막 사진을 찍고 빽가 어머님 잘 보내드렸다. 많은 위로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린다”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종민과 신지, 상주복을 입은 빽가가 빽가 모친의 영정 사진 앞에서 손을 모으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신지는 또 “어머니와의 병실 사진을 빽가 아버지께서 보내주셨다. 이제는 좋은 곳에서 사진처럼 아니, 저 사진보다 훨씬 더 밝고 행복하게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라”며 빽가의 어머니가 생전 투병 생활을 할 때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하기도 했다.

빽가의 모친 차희정 씨는 지난 20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발인은 지난 22일 오전 10시 30분 거행됐으며, 장지는 벽제 푸른솔추모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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