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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MC들은 정동원에 세 명의 형인 임영웅, 장민호, 영탁 중 한명을 고르는 질문을 제시했다.
‘결혼을 못할 것 같은 사람은?’이라는 질문에는 장민호를 선택했다. 정동원은 “이건 바로 할 수 있다”라며 “제일 나이가 많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정동원은 “아직 영웅이 형은 젊다”라고 덧붙였고 탁재훈은 “장민호 씨는 곧 돌아가신다는 것이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정동원은 ‘세 사람 중 나보다 나이가 어렸으면 가만 안 뒀을 것 같은 사람은?’ 질문에는 장민호를 선택하며 “잔소리를 많이 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트롯계를 떠났으면 하는 사람은?’이라는 탁재훈의 돌발 질문에 아무 대답을 하지 못하면서 “저 죽는다”고 곤란해 했다.
이어 ‘나중에 돌싱이 될 것 같은 사람은?’이라는 탁재훈의 질문에도 당황해했지만 “그래도 골라야할 것 아니냐”라며 임영웅을 선택했다. 탁재훈은 “그때까지 우리 프로그램이 할 지”라고 말했고 정동원은 “영웅이 형은 젊으니까 한번 갔다와도(괜찮지 않나). 현실적으로”라고 임영웅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
정동원의 이같은 모습에 MC들은 “동원이의 사랑하는 세 형들은 걸리는 게 있으면 나와서 해명을 해달라”라고 말했고 탁재훈도 “민호 씨는 해명을 해야겠다”고 출연을 바랐다.
정동원, 임영웅, 영탁, 장민호를 배출한 ‘미스터트롯’은 날로 뜨거워지는 대한민국 트롯 열풍에 화력을 더하고 제2의 트롯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트롯 스타를 탄생시킬 신개념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 이 프로그램을 통해 인연을 맺은 정동원과 임영웅, 영탁, 장민호는 서로를 잘 챙겨주고 애정을 쏟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안긴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