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즈업(휘서, 나나, 유키, 케이, 여름, 연희, 예은)은 지난 9일 공식 SNS를 통해 첫 번째 미니앨범 ‘7+UP(세븐 플러스 업)’의 퍼즐 버전 콘셉트 포토와 비디오를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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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퀸덤퍼즐’에서 탄생한 엘즈업은 탄탄한 실력자들로 구성된 만큼 데뷔 전부터 많은 관심과 기대가 쏠리고 있다. 치열한 경쟁끝에 완성된 ‘경력직 걸그룹’으로서 그동안 쌓은 내공과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엘즈업의 첫 번째 미니앨범 ‘7+UP’ 디지털 앨범은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피지컬 앨범은 21일 국내 온·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