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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가 후보에 오른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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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백 기자I 2020.11.25 06:21:38

제63회 그래미 어워드 노미네이트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K팝 가수로서는 처음으로 미국 그래미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된 가운데,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에 대한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방탄소년단(사진=이데일리DB)
그래미 어워드를 주관하는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는 25일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를 제63회 그래미 어워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 부문 후보로 발표했다.

방탄소년단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트로피를 두고 제이 발빈·두아 리파·배드 버니&테이니의 ‘언 디아’, 저스틴 비버와 퀘이보의 ‘인텐션스’, 레이디 가가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레인 온 미’, 테일러 스위프트와 본 이베어의 ‘엑사일’과 경쟁하게 된다.

2012년부터 신설된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부문은 그래미 팝 장르 세부 시상 분야 중 하나다. 제너럴 필드(본상)에는 속하지 않지만, 그래미의 중요한 부문 중 하나로 꼽힌다. 한국 가수는 물론 아시아권 가수도 이 부문에 후보로 오른 적이 없다.

이 부문은 듀오, 그룹, 컬래버레이션 형태로 팝 보컬이나 연주 퍼포먼스에서 뛰어난 예술적 성취를 거둔 뮤지션에게 준다. 2017년 미국 듀오 트웬티 원 파일럿츠의 ‘스트레스드 아웃’, 2018년 미국 록밴드 ‘포르투갈. 더 맨’의 ‘필 잇 스틸’, 2019년 레이디 가가와 브래들리 쿠퍼의 ‘셸로’, 2020년 래퍼 릴 나스 엑스와 빌리 레이 사이러스의 ‘올드 타운 로드 리믹스’가 수상한 바 있다.

제63회 그래미 어워드 시상식은 내년 1월 31일(현지시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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