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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스코티시 여자오픈 2R 공동 13위…공동 선두와 5타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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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우 기자I 2020.08.15 08:3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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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전인지(26)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스코티시 여자오픈(총상금 150만달러) 둘째 날 공동 1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인지는 15일(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노스 버윅의 르네상스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2개와 보기 2개로 묶어 이븐파 71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이븐파 142타를 적어낸 전인지는 대니엘 강(미국). 노무라 하루, 하타오카 나사(이상 일본) 등과 공동 13위에 자리했다. 공동 선두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아사아라 무뇨스(스페인)와는 5타 차다.

올해 앞서 출전한 4개 대회에서 최고 성적이 1월 다이아몬드 리조트 챔피언스 토너먼트 공동 24위인 전인지는 이번 대회 둘째 날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시즌 첫 톱10을 노려볼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3개 대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는 대니엘 강도 이븐파 142타 공동 13위를 기록했다. 2016년 에리야 쭈타누깐(태국) 이후 4년 만에 LPGA 투어에서 3개 대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대니엘 강은 공동 선두 그룹과 5타 밖에 차이나지 않는 만큼 남은 3, 4라운드 결과에 따라 우승이 가능한 상황이다.

양희영(31)은 1오버파 143타 공동 23위에 이름을 올렸고 손유정(19)은 3오버파 145타 공동 42위에 포진했다. 김인경(32)은 5오버파 147타 공동 62위에 자리했고 이미향(27)과 전영인(20)은 컷 통과 기준인 5오버파 147타를 채우지 못하고 컷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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