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나쁜남자 서인국”…‘일억개의별’, 4% 시청률로 출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윤지 기자I 2018.10.04 07:58:31
사진=‘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일억개의 별’이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3일 오후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수목 미니시리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극본 송혜진, 연출 유제원)(이하. ‘일억개의 별’)은 케이블, 위성, IPTV를 통합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 기준, 평균 4.0%, 최고 5.1%를 기록했다. tvN 채널 타깃 시청층인 남녀 2049 시청률은 평균 2.2%, 최고 3.2%까지 치솟으며 케이블, 종편 포함한 순위에서 동 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 유료플랫폼 / 전국 가구 기준)

이 날 방송은 의문의 여대생 투신자살 사건과 함께 유진강(정소민 역)의 절친한 동생이자 금수저 도예가 백승아(서은수 분)의 도예전으로 서막을 열었다. 각 인물의 삶에 커다란 변곡점을 만들 ‘자유롭고 위험한 괴물’ 김무영(서인국 분)의 강렬한 등장과 함께 그가 유진강-유진국(박성웅 분) 남매, 백승아와 각기 다른 장소에서 운명적으로 조우했다.

김무영-유진강의 첫 만남은 그 자체로 묘한 설렘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백승아의 도예전 주차장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됐다. 유진강은 첫 대면부터 비상식적이고 예의없는 그의 행동에 불편한 심기를 느꼈다. 기막힌 인연처럼 자꾸만 얽히게 되면서 그에게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유진강의 오빠이자 형사 유진국은 우연히 마주친 김무영의 텅 빈 듯 무심한 눈빛에 심상치 않음을 느껴 그를 예의주시하게 됐다. 백승아는 남자친구 장우상(도상우 분)과 말다툼하던 중 김무영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치부를 보이고 부끄러워했다. 자신의 속을 꿰뚫는 듯한 김무영의 충동질에 지금껏 느껴보지 못한 쾌감을 느꼈다.

그런 가운데 유진국이 조사하던 여대생 투신자살 사건이 ‘자살로 위장된 살인사건’으로 판명됐다. 흩어져있던 수십 개의 스노우볼이 원래 자리에 놓여져 있는 등 사건 전후 현장 모습은 아무 일 없다는 듯 똑같았다. 이에 묘한 기시감을 느끼는 유진국의 모습과 백승아의 망가진 팔찌를 원래대로 고치는 김무영의 모습이 동시에 그려졌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괴물이라 불린 위험한 남자 무영(서인국 분)과 그와 같은 상처를 가진 여자 진강(정소민 분) 그리고 무영에 맞서는 그녀의 오빠 진국(박성웅 분)의 이야기를 담는다. 4일 밤 9시 30분 2회가 방송된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