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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코, 블락비 탈퇴설 '홀로서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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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내 기자I 2018.09.18 09:42:36
지코 블락비 탈퇴설. 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정시내 기자] 그룹 블락비 지코가 홀로서기를 준비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18일 일간스포츠는 복수의 가요 관계자의 말을 인용, 11월 소속사 세븐시즌스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는 지코가 ‘블락비 활동을 더 이상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보도했다.

특히 지코는 다른 소속사 영입 제안도 “혼자 해보겠다”며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지코는 소속사를 통해 잡힌 스케줄을 제외한 일부 스케줄을 혼자서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블락비 소속사 관계자는 “지코의 계약기간에 대해 논의중이라 지금 말씀드릴 내용은 없다. 11월까지는 투어 도시가 추가될 수 있어 일정을 조율 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코는 다음 달까지 유럽 각지에서 솔로 단독콘서트 ‘지코 킹 오브 더 정글 투어’를 진행한다. 지코는 오늘(18일)부터 20일까지 북한 평양에서 열리는 3차 남북정상회담에 특별수행원 자격으로 방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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