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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켄자스시티전 선발 출격..33G 연속출루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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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우 기자I 2018.06.20 08:37:04
추신수. 사진=AFPBBNews
[이데일리 스타in 임정우 기자] 추신수가 33경기 연속 출루에 도전한다.

추신수는 20일(한국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2018 메이저리그 캔자스시티 로열스와 경기에 1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한다.

추신수와 이날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 캔자스시티의 선발 투수는 우완 제이슨 하멜이다. 하멜은 올 시즌 14경기 선발로 나와 2승 7패 평균자책 4.89를 기록 중이다.

추신수는 전날 경기에서 2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 3볼넷으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고 시즌 타율을 0.279까지 끌어올렸다. 추신수가 이날 경기에서도 맹활약을 이어가며 타율을 0.280을 넘길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텍사스에서는 콜 해멀스가 선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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