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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지예는?…80년대 평정 레전드 작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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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지 기자I 2017.12.20 07:08:58
사진=‘불타는 청춘’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김윤지 기자]싱어송라이터 지예가 ‘불타는 청춘’ 새 친구로 등장했다.

지예는 19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이하 ‘불청’)에서 전남 신안으로 떠난 겨울 여행에 합류했다.

지예는 1980~90년대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한 작사가였다. 변진섭의 ‘홀로 된다는 것’ ‘로라’, 이정석의 ‘여름날의 추억’, 소방차의 ‘사랑하고 싶어’, 임병수의 ‘아이스크림 사랑’ 등 400여곡이 그의 손을 거쳤다. ‘불청’ 멤버인 강수지, 김완선, 양수경의 앨범에도 참여했다. 강수지는 지예에게 반가움을 표했다.

과거 청순한 미모를 자랑한 지예는 ‘1대회1수상’을 자랑하는 팔방미인이었다. 그는 “1978년 ‘미스롯데’였다. 고등학생 때였는데 예선에서 1위를 했지만, 학교의 반대로 본선 무대는 진출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MBC 공채 13기 탤런트였으며 KBS 신인 가요제에 출전해 상을 받았다. 시인이기도 한 지예는 시를 좋아하는 김국진과 깊은 대화를 나누기도 했다.

그는 방송 출연을 고민한 이유에 대해 “나 스스로에게 내가 잘 못하면 어떡하나가 걱정됐다”면서 “특히 나이도 있어서 화면에 내 모습이 과거와는 달리 이상하게 나오면 어떡하나 걱정이 있었다”고 말했다.

미혼인 지예는 “너무 사랑을 꿈꾸나 보다. 현실적이지 못한 거 같다. 너무 이상적인 거 같다”며 여전히 사랑을 꿈꾸는 모습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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