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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아코르호텔 아레나에서 열린 이날 경기에서는 한국 레슬링의 간판 선수인 류한수(29·삼성생명)가 세계선수권 그레코로만형 66kg급 결승의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폴란드의 마테우시 베르나테크를 2-1로 꺾은 성과다.
이밖에도 그레코로만형 59kg급에서는 김승학(24)이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는 세계선수권에서의 첫 메달이다.
다만, 김현우(29)는 전날(21일) 열린 그레코로만형 75kg급에서 메달 확보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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