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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 판 페르시가 두 골을 몰아쳐 간판 스트라이커답게 승리를 책임졌다. 맨유는 지난달 9일 크리스털팰리스, 23일 아스널, 30일 헐시티, 이달 3일 스토크시티를 꺾고 이날도 이겨 5연승을 질주했다.
무더기 승점을 토대로 맨유는 승점 26을 기록, 웨스트햄 유나이티드(26점·골득실차), 사우스햄튼(25점)을 제치고 3위로 뛰어올랐다. 지난 시즌 혹독한 부진에 시달린 상황을 벗어나 상승세를 타고 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시즌을 4위 이내로 마쳐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자격을 얻는다. 맨유는 지난 시즌 7위로 떨어져 한 단계 낮은 리그간 클럽 대항전인 유로파리그에도 나서지 못했다. 이날 경기에서 판 페르시는 전반 12분 사우스햄튼 수비수 조세 폰테의 백패스를 가로채 가볍게 선제골을 뽑았다.
사우스햄튼은 전반 31분 골문 앞 혼전에서 주포로 활약하는 그라차노 펠레가 동점골을 터뜨렸다. 결승골은 잉글랜드 토종 골잡이의 자존심 웨인 루니와 네덜란드 스트라이커 판 페르시의 호흡에서 터져 나왔다. 루니가 후반 25분 왼쪽 측면에서 올린 프리킥 크로스에 판 페르시가 끝까지 쇄도해 볼을 골문 안으로 밀어 넣었다.
사우스햄튼은 이날 8차례 슈팅을 시도해 한 골에 그쳤으나 맨유는 세 차례 슈팅으로 두 골을 뽑았다. 최전방 공격수 판 페르시가 슈팅 세 개를 모두 책임졌으며 그 가운데 두 개를 골로 연결하는 결정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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