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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스토리 눈' 특집 전양자 편, 방송도중 광고화면 전환...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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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민 기자I 2014.05.13 08:24:56
△ ‘리얼스토리 눈’ 특집 전양자 편이 방송도중 중단돼 시청자들이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 사진= MBC ‘리얼스토리 눈’ 방송화면 캡처


[이데일리 e뉴스 박종민 기자] ‘리얼스토리 눈’ 특집 ‘금수원의 중심-전양자의 두 얼굴’ 편 방송이 갑작스럽게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2일 MBC ‘리얼스토리 눈’ 제작진은 홈페이지에 “오늘 방송 ‘금수원의 중심, 전양자의 두 얼굴’ 중 외부의 종합편집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해 프로그램 결론에 해당하는 3분 정도의 분량이 방송되지 못했다”고 적었다. 이어 “방송사고가 발생한 점 시청자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린다. 앞으로 재발 방지에 각별히 유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밤 9시 30분부터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 특집 ‘금수원의 중심-전양자의 두 얼굴’ 편은 방송 도중 갑자기 중단됐다. 방송에서는 청해진 해운의 실소유주,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과 배우 전양자의 관계, 전양자의 구원파 입문, 유병언 전 회장의 최측근 등을 집중적으로 다뤄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갑자기 광고 화면으로 전환돼 시청자들의 불만이 커졌다. 시청자들은 ‘리얼스토리 눈’ 홈페이지 시청자 게시판에 잇따라 글을 올리며 볼멘소리를 냈다.

한편 전양자는 10일 오후 인천 남구 인천지방검찰청에 출두했지만, 화려한 의상과 웃는 표정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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