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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하지원, 주진모 보내며 '애틋한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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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기자I 2014.04.29 07:18:20
MBC ‘기황후’(사진=화면캡처)
[이데일리 스타in 박미경 객원기자] 하지원이 주진모를 보내며 눈물을 흘렸다.

지난 28일 방송된 MBC 월화 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 50회에서는 고려 왕으로 복위되어 떠날 준비를 하는 왕유(주진모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기승냥(하지원 분)은 왕유에게 복위를 허락하는 타환(지창욱 분)의 서지를 전달했다. 그리고 “고려로 돌아가기 전에 저와 한가지 약조를 해주셨으면 한다. 다시는 우리 같은 불쌍한 백성들을 만들지 말아라. 이곳에 와서야 실상을 알았다. 자기 백성들 하나 못 지키는 나라가 얼마나 무용하고 무책임한지”라고 말했다.

이어 “모든 게 제 불찰이다”라며 미안해하는 왕유에게 “누구 한 사람만의 잘못은 아니다. 기울어진 나라를 다시 세우는 일도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저는 이곳에서 고려를 편입시키려는 자들을 막을 테니 공은 부디 강한 고려를 만들어달라. 그것이 제가 복위를 도운 이유다. 왕유 공이라면 충분히 해내실 분이라 믿는다”고 눈물로 진심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승냥의 비밀을 지키기 위해 왕유 암살 계획을 세우는 타환의 모습이 그려져 긴장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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